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한국전자파학회(KIEES),
국립전파연구원(RRA),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 및 주요 의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전자파의 인체영향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
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자파 인체노출량 평가기술 개발,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및 평가
대상기기 확대 검토, 전자파 저감기술 연구 및 노출장치 개발 등 공학 분야의 연구와 동물, 세포 실험, 역학 및 의학 분야 등의 연구로 나누어
상호 보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 전자파
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, 어린이·임산부 등 취약 계층 중심의 중장기 전향적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.